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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장관의 성명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텔아비브의 키르야에서 전시 내각 확대 회의가 시작될 때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장관님, 장관님과 대표단을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는 야만적 행동에 맞서 문명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번 대화를 나누었을 때 나는 하마스에 맞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겠다는 우리의 의지, 즉 이스라엘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전쟁일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당신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세계 문명 세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쟁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이란의 테러 축과의 전쟁입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위협은 전 세계의 항해의 자유에 대한 위협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우리의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문명사회 전체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지속적으로 보여주신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공통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네타냐후 총리님, 우리를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스라엘 방문은 국방 장관으로서 나의 네 번째 방문이며 끔찍한 하마스의 공격이 행해진 10월 7일 이후로는 두 번째 방문입니다. 나는 바이든 대통령이 계속해서 말한 것, 즉 이스라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흔들림이 없이 추진될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이 작지만 단단한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이스라엘인이 하마스가 저지른 엄청난 악행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10월 7일 여러분에게서 빼앗아 간 무고한 영혼들을 여러분과 함께 애도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또한 미국 시민을 포함한 가자 지구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어떤 개인, 단체, 국가도 우리의 결의를 시험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홍해에서 항해의 자유라는 중요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다국적 해군을 이끌고 있습니다.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을 자행하는 후티 반군에 대한 이란의 지원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중요 군수품, 전술 차량 및 대공 방어 시스템을 포함하여 귀하의 국가를 방어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이스라엘에 계속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인질을 찾아 구출하려는 이스라엘의 임무를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나는 또한 항구적인 안전보장을 향해 먼 길을 가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가장 잘 지원할 수 있을지, 또 이를 위해 어떻게 긴급한 필요 사항을 먼저 해결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우리는 가자 지구의 약 200만 난민들에게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해야 하며 또 이를 위해 지원품을 더욱 잘 분배해야 합니다.

총리님, 최근 귀하가 취한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에 박수를 보내며, 이를 통해 우리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초대해 주셔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훌륭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측 – 요아브 갈란트 국방 장관,  베니 간츠 장관, 가디 아이젠코트 장관, 아리예 데리 의원, Tzachi Hanegbi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장, Tzachi Braverman 총리 비서실장, 요시 푸츠스 관방 장관,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Avi Gil 총리실 군사장관, 오피르 포크 총리 외교정책 보좌관.

미국 측에서는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데이비드 새터필드 인도주의 특사, 켈리 막사멘 국방장관 비서실장, 스테파니 할렛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부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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